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미드웨이 (Midway, 2019)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2. 1. 19:25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지극히 주관적이고, 전문·객관성은 없습니다.


    <미드웨이>2번째의 예고편:https://tv.naver.com/v/하나하나 280730*20하나 9. 하나 2.3개 개봉작


    >


    >


    드러난 손톱과 치아, 뚜렷한 야심=아직 미국과 Japan의 동맹이 공고한 시대였다. 아니, 영국과의 동맹이 굳건하던 시절이었을까. 아니면 둘 다였던가. 어쨌든 항구의 개방과 동시에 서구 문화를 거침없이 받아들이기 시작해 모든 면에서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던 Japan이 미국에 대해 숨겨둔 손톱과 이를 드러내기 전의 첫 번째라면 설명이 될 것이다. 군사 간부들이 모여 연회 겸 회담을 하는 자리가 마련됐을 때 해군 소속의 뛰어난 정보원 레이튼은 Japan 간부와 대화하며 의견을 나눴습니다. Japan이 미국을 향해 전쟁을 선포하는 날이 미국이 전쟁에서 중립을 유지할 수 있는 날이 그리 길지 않다고. 그러나 그런 우려를 윗사람에게 전할 것이라면서 단지 가족에 불과한 그의 이야기를 믿고 참전을 준비할 것을 강력히 주장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의 직속 상사도 명확한 물적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그의 이야기를 흘렸으니까 줄거리였다 ​ 첫 94쵸쯔뇨은, 제2차 세계 대전이 항챠은쵸쯔경에 진주만 공습이 쵸쯔옷다. 계속되는 승리로 사기가 고조되고 전 세계에 야망이 강해진 Japan의 선제이며 미국은 이에 제대로 대응조차 못하고 터무니없이 당한 공습이었다. 너희 모두 많은 젊은이들을 잃었다. 너희들 피를 많이 흘렸다. 그러나 최근이 어제 장소였다. 레이튼의 우려대로 Japan은 손톱과 이를 꺼냈고 이제 미국도 중립적 입장을 유지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대비하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방어전선을 구축하는 것 외에도 선제작전을 펴서 허를 찌를 수 있어야 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투지 넘치는 젊은 병사들의 활약 외에도, Japan의 진주만의 다음 공격 목표가 어디인지에 대한 보다 확실한 정보를 얻을 필요가 있었고, 그것은 최근부터 레이튼이 그의 직함을 내걸고 반드시 성취해야 할 임무였다.


    >


    불길 속에 스스로 뛰어드는 과인중과 함께 딕 베스트는 첫 진주만 공습으로 절친한 친구였던 해군 병학교의 동기를 잃었다. 서막이 오른 전쟁으로 부하도 잃었다. 어쩌면 가족도 잃을지도 모른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그는 자신의 모든 것을 걸기로 했다. 딕 베스트는 사랑하는 가족을, 그들이 살아갈 정부를 지킬 수 있다면 기꺼이 죽을 각오였다. 단순 정찰이 과도한 비행 연습에서도 거의 매일 실전과 다 함께 움직여 문제가 됐던 그였지만 이번에는 그의 그런 취향이 그와 같은 인물 몇 명이 필요할 때였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죽는 sound를 맞을지 모르는 전시형 기세가 아닌가. 죽는 sound를 두려워하지 않고 sound가 살길의 첫 번째 장소다.처음 결정한 도청과 암호 해독에 노력을 기울인 덕분에 첫 본군의 두 번째 목표가 미드웨이임을 간신히 안 미국은 기습과 반격 전체에 능하도록 긴박하게 전열을 정비하고 과인에게 간다. 물량으로나 수적으로나 절대적으로 불리한 상황이에요.에는 변함이 없었지만 그렇다고 승리할 수 없다는 보장이 붙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한편 아직 그런 소식이 전해지지 않은, 혹시 전해지기 직전의 미드웨이에는 할리우드의 유명 영화감독들이 스태프와 함께 도착한 지 얼마 안 됐어요. 전투력만 놓고 보면 솔직히 어떤 형태로든 전혀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은 이들이지만, 전쟁터에서 직접 찍은 선전용 첫 영화가 많은 젊은이들에게 미칠 영향력을 생각하면 또 전적으로 부정적으로 보이지 않는다.빨리 피해야 한다. 감독님, 살아야 영화도 찍을 수 있어요!


    >


    >


    의외의 카메라를 세워서는 안 된다!​<미드웨이>은 믹크을 중심으로 한 연합국과 쵸쯔봉의 사이에 일어난 5년여에 걸친 태평양 전쟁 중인 미드웨이 해전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영화이다. 백악관 다운 인디펜던스 데이 등의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이 연출을 해서인지 매우 강렬하고 규모 있는 전쟁 액션을 접할 수 있었다. 특히 전투기를 활용한 공중전은 <탑건>에 필적할 정도로 실감감이 표현되어 <백두산>과 같은 느낌이었지만 단순히 시간이 맞는다는 이유로 선택한 것에 비해서는 상당히 좋은 선택이었다는 소견이었다. 내가 따로 안 찾아봐서 그런가. 홍보는 그렇게 되진 않은 것 같지만 에드 스크레인, 패트릭 윌슨, 데니스 퀘이드, 우디 해럴슨, 아론 엑하트, 루크 에반스, 닉 조그인스, 쿠니무라 준 등 출연 배우진도 매우 화려했어요. 그 덕에 내내 베젤리의 주인이 왜 여기서? 투페이스가 왜 여기서? 악마 아저씨가 여기서 왜? 하고 봤다. 다소 그늘에는 또 어떤 지인이 과잉인가, 그런 관심을 기울이는 감정에서.하지만, 그런데도 최고의 씬스틸러는 영화 감독이었다고 소견한다.<진주만>, <언브로큰>, <핵소고지>, <반딧불이의 무덤>, <바람이 분다> 등과 함께 보면 해당 시대를 더욱 풍요롭게 즐길 수 있는 영화다.(소재가 소재이고 시대적 배경이 배경이라 솔직하게 즐긴다는 표현은 잘 어울리지 않는 것 같지만 달리 떠오르는 표현이 없어 처음에 한 단계 이렇게 쓰는) 자매품 UBD도 있다.+ 첫 본군의 분량이 소견보다 많았다. 50/50정도 되는 것 같다.++ 사는 사람은 무엇을 해도 살고 죽는 사람은 어떻게 죽다..


    >


    갑판에 들이받는 한이 있더라도 저 함선은 처리할 것이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