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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산동물병원 - 소견 탈장 수술 ~~
    카테고리 없음 2020. 2. 9. 10:25

    저만 없으면 어디서든 쉴 수 있는 토이 푸들 로빈이에요. 그래서 로빈이는 잘 때 수컷 기저귀 차고 자는데 자고 일어나서 기저귀 파르려고 하니까 왼쪽 허벅지에 혹?생긴 거예요. ~​ 그래서 오줌이 메료우오고 소변이 찬 건가 했는데 주변에 한 자국 2군대도 있고 입에서 흙 챠은넴세 나갔어요. 우선 푸들은 너무 구역질이 심해 큰 일도 아니지만 낮에도 안 먹고 어디가 아픈지 걷지도 못했어요. 그래서 그 허벅지에 물집처럼 그 응어리가 사건인가 싶어 현지 동물병원에 가서 초sound파를 봤어요. 수컷이라서 일단 중성화 수술을 확인하고 잠복 고환인지 확인하고 초sound파를 보고 있는데 아무래도 마스크 길이 같다며 빨리 큰 병원에 가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소개된 큰 병원에 가서 초 sound파 보니까 역시 한나 마스크 길이......벌어진 근육 사이로 지방과 장이 튀어나왔다고... 만약 뭉친 근육이 줄어들면 지방과 창자가 피가 통하지 않아 가끔 괴사해 버린다고. 다행히 로빈은 그 정도 심각한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수술을 해야 합니다." 길고 수술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해서 오핸 시은 수술 예약이 꽉 차서 수술을 할 수 없어 내일 낮에 수술 예약을 했습니다. 오핸시 입원시키면 불안해하는 로빈이 걱정되서 내일 낮에 데려온다는 내용을 적어줬는데 힘이없는 로빈을 보니 아기가 아파보인다는 기력도 없어서 지금 당장 입원시키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썼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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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일산동물병원에 로빈이 입원시켜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기력이 별로 없어서, 링거를 맞으면서 입원실에 있는 로빈이ᅮ만약 나쁘지 않고, 항상 그랬듯이, 내 수술 스케줄이 빨리 끝나서 나쁘지 않으면, 항상 그랬던 것처럼 나를 수술할지도 모른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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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빈이 집에 없어서 걱정이야 혹시 내가 틀리면 어쩌나 걱정되서 어두운것도 아니고 집에서 자고있는데 로빈이 지금 당장 수술한다고 연락! 수술할 준비도 다 했대요. 수술 시간은 암컷, 중성화하는 시간 정도라고 불리는 마취에서 깨어 무엇을 하면, 하나 시간 30~2시간 정도 소요된 거라고 하던가요. 수술끝난후 저는 연락이 안될까봐 수술을 기다리는동안 핸드폰을 계속 가지고 있었습니다. 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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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지 탈장 수술을 마친 로빈이. 마취가 아직 덜 깼는지 혀가 과인해 있어요. 수술하는데 피도 고이고 유착도 심해서 빨리 수술을 해서 다행이에요. ~수술끝과 인고마취도 매우 빨리 깨고 다닌다고 작은 강아지 가면 장수술이 잘 끝난다고 걱정거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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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을 많이 흘리고 턱에 수건을 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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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입원 중에 들어가서 한숨 돌린대요. 휴~정예기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일산동물병원에서 소견가면장 수술을 무사히 마쳤으니 정말 다행입니다. 이렇게 퇴원할 수 있다고 하니 연락을 준다고 하네요.


    큰 강아지 마스크 장 수술 퇴원 오항상 ​ ​ 수술하는 사진 보면서 선생님 설명을 들었는데, 로빈이 카피가 많이 밀렸던 방광 쪽과 유착이 심한 거야 ㅠㅠㅠ 수술하는 사진 11이 다 찍어 보이고 준 거야 ㅠ 휴우 아무리 본인 아팠다 ᅲ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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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와서 많이 힘들었니? 바로 기절한 로빈이... 붕대를 감아 놓고 수술 부위를 거의 핥지 않았기 때문에 손질은 하지 않았습니다. 밤에 내가 잘 때만 놀리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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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가 일 끝나고 집에 오면 수술하고 아픈데도 형을 마중 죠루토우크 거리와 가네요(눈물)이때가 시간이 밤에 일 0시당이었던 것에 발을 가볍게 한다면 ㅠ 이렇게 물 차 있어서 병원에 전화하면서 병원에서 한번 오세요 ㅜㅠ하고 퇴원하던 날 밤 다시 일산 동물 병원 가고 있네요 ㅠ ​ 응급 일석 진료 진료비 더 붙어... 그래도 다행이 동물 병원이 24시간 계속되고 아주 본인 다행입니다 아무튼 물이 좀 차가워서 초음을 を出した는데 다행히 부었대. 휴ヒュー 결수수술부위가 아무래도 사타구니 쪽이라 붕대를 칭칭 감으면 다 풀린데 결고로 좀 부을지도 모르니까 걱정하지마 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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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레싱을 한번더 받고 집으로 돌아와보니 ..;고추가 그렇게 독해서 오줌이 나오는 것 같아요. 요전날 수술을 하고 퇴원했습니다만, 집에 돌아가 밥을 주었더니, 밥 잘 먹고 걱정했습니다.


    작은 개의 가면장 수술 퇴원 후 드레싱을 받으러 비품, 다다소리 날에도 드레싱을 받으러 갔어요. 그 때문에 나 떠나기 이틀에 한번 세 1에 한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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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픈 로빈씨 덕분에 우리 모두는 거실에서 이불 깔고 생활했어요. 다같이 자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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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아프단 말이야~ 얼마나 오빠한테 어리광 부리는 거야~ 그리고 눈가에 눈물 글썽이고~ 정스토리가 너무 걱정되서 너희들 무서웠어. ㅠㅠㅠ ​, 솔기는 수술 후 첫 2일째 풀었습니다 ~ 가랑이 쪽이라 실밥은 늦게 여는게 좋을것같아요 아니면 또 일어났지요.(눈물)​, 바느질 푼 뒤 3일은, 핥지 않게 깔대기 써야 합니다 구 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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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아지 헤르니아 수술 20 1째! 요즘 저의 로빈이 수술하고 20 1은 지난 뒤 모습입니다. 큰 딱지가 하과에 붙어있긴 한데 상처가 잘 아물었네요. 다음날 요즘 목욕을 시키려고 몸이 가려운지 자꾸 긁네요. 어쨌든 강아지 사타구니, 예를 들어 강아지 허벅지가 물바다가 되는 것처럼 보이면 바로 병원에 데려가 주세요. 디스크 1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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