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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극펭+ 빼어날수 =펭수,펭수가 유행있는 이유?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27. 00:28

    펜스, 요즘 자기 아들이 자주 보는 유튜브 채널. 정확한 채널 이름은 자이언트 펜TV EBS 방송 채널이라는 게 좀 특이하면 특이하다고나 할까? EBS 채널이라고 하면 사실 우리에겐 교육방송이라는 채널의 이미지가 아주 강하다.올해 48세가 된 자신의 남편은 교육 방송에서 어떻게 이런 캐릭터가 자신 쪽이냐고 비판을 했다.하지만 실제로 EBS 채널은 꼭 아이들을 위한 채널은 아니다.어린이부터 어른까지 교육적인 내용을 포함해 지식이 재미있고 정보를 공급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채널이라는 것이 더 정확할 것이다.내가 '펜스'라는 캐릭터를 알게 된 건 불과 한 달 전이야.하나 2월 초 어느 날이었다.시자네에 간만에 갔다가 밤늦게 TV를 봤는데 그때 TV에서 혼자 산다라는 프로가 자신감이 왔고 거기서 한 탤런트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펜스고 동료 연예인이 그 사람에게 자기가 얻은 펜스 캐릭터를 나눠주는데 네가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고 별 특징도 없는 저 캐릭터를 모든 어른들이 왜 저렇게 열광하며 좋아할까 하는 사건이 일어나기 시작했고 내일 집에 와서 찾기 시작했다.그리고 작은 아들(현 하나 0세)에 알리고(그 당시 작은 아들도 펜스를 모르고 있는 소리)다다처럼 대형 펜 TV를 보고펜이 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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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느끼게 된 것은 펜스를 확실히 아이들을 위한 캐릭터가 아니라는 것이었다.설정에서는 10세로 남극에서 왔다고 하지만 그의 대사 자신 행동 그리고 말스프그와은을 보면 어린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프로가 아니다.대신 펜스는 어른을 위한 프로였던 누구와만 자신감도 지지 않는 말족과 순발력.그렇게 엄청난 인파의 유행, 그리고 그가 남기는 펜스의 어록.★★제가 힘들텐데 힘내라고 하면 힘이 나나요? 아닙니다그렇죠? 그래서 힘내라는 말 대신 '사랑해'라고 말해주고 싶어요.자신감은 자신에게 있습니다.그것을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거울을 보고 나는 할 수 있다.나는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충분히 할수 있어. 자신을 믿고 사랑해 주세요.★★★자신이 중요한 것은 아니고 어른이며 아이들도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이해라고존중하고배려하시면됩니다.이 무렵 본 콘텐츠에서는 노브레인과 합동 공연까지 하며 드럼 실력을 유감없이 선보였다.드럼은 못 치는 사람이 풍속을 하고 그렇게까지 갈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빠른 습득력을 가졌고, 노브레인 멤버까지도 더 풍속을 시키면 자신들의 지위까지 위협받을 것 같은 불안감을 느낄 정도였다고 설명할 수 있을까."펜 브레인"이라는 이름으로 벌어진 단 1곡의 깜짝 공연이었으나 이제 1곡 듣고 싶을 정도로 정말 완벽하고 멋진 공연이었다.외교부 장관을 만자 신고 EBS사장을 만자 신고하고 유명 연예인과 만자 신고. 게다가 12월 31일에는 보신각 타종까지!정말 그의 유행은 낮 아래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박히다.그중 재미있는 콘텐츠는 단연 그가 외교부를 방문했을 때였다.아무도 자신이 출입할 수 없는 외교부에 가장 높은 사람을 만날 수밖에 없다고 말하는 펜스 옆에 지자신가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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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가 왔다 갔다 하며 가장 훌륭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된 펜스. 겨우 길 가던 펜스펜스의 해외 진출 의도에 대해, 각자 나쁠 정도로 벳푸 본인의 다양한 아이디어! 독비에서는 눈을 마주보며 인사를 해야 하기 때문에, 무표정한 그의 눈빛 때문에 힘들다는 후(나중) 본인의 말에 힘차게 그의 눈빛을 발사하는 펜스.몸매가 러시아의 전통 인형을 닮아 순조롭게 진출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러시아 후 당사자의 생각 등.펜스를 알고 싶다면 꼭 그 편을 보라고 강력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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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러시아, 아프리카, 그리고 China 등 펜스가 진출하기 위한 계획을 논의하고 있는 그들. 그리고 China를 다자리하고 있는 그녀의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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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인이 가장 좋은 동물인 판다.그리고 그것을 캐릭터화해 아이애니메이션으로 만든 쿵푸팬더에 주목한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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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쿵푸팬더아마아편을 보면 펜스의 다른 편도 별로 아름답지 않아 궁금해서 홀릭될 게 분명하다.배를 움켜쥐고 본 외교부편. Sound에는 몰랐던 그의 은밀한 매력. 무표정한 그의 얼굴에서는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았지만, 지금은 그에 감춰진 그의 기쁨과 슬픔, 그래서 짜증이 나고 열정 등등.여러 가지가 그럭저럭 느껴진다면 믿을 수 있을까?어쨌든 지금은 펜스의 펜이 되어버린 '나쁘지 않다'와 '나쁘지 않다'의 아들.매주 금요일 하나 업데이트되는 자이언트 펜 TV의 펜스를 2020년에도 나쁘지 않아 내내 찾으러 될 것 같다.ペン바=펜스+바이 #자이언트펜TV #유튜버펜스 #펜스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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